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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BREW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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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브루, 진한 과일향의 '뉴 잉글랜드 IPA' 출시

카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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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카브루)

 

[이데일리 이성웅 기자] 수제맥주기업 카브루는 과일주스와 같은 진한 단맛이 느껴지는 수제맥주 ‘카브루 뉴 잉글랜드 IPA’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설립 20주년을 맞이한 카브루는 매년 다양하고 실험적인 수제맥주를 선보여 왔다. 지난 2월에 출시한 수제맥주 6종은 한국에서 만나보기 어려운 세종 스타일의 맥주부터 국산 재료를 활용한 ‘흑미 사워’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 기술력을 인정 받아 국제 기준으로 심사된 ‘KIBA 2020’에서 5관왕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카브루 뉴 잉글랜드 IPA는 최근 세계 수제맥주업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맥주 스타일이다. 다량의 홉을 사용해 풍부한 과일 향과 단맛이 극대화된 것이 특징이다. 여과를 거치지 않아 효모가 살아있고 뿌연 외관을 갖고 있어 ‘헤이지 IPA(Hazy IPA)’라고도 불린다.

카브루는 그 동안의 수제맥주 양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뉴 잉글랜드 IPA’의 매력을 섬세하게 구현해냈다. 열대과일 향이 돋보이는 ‘시트라홉’을 포함, 세 가지 홉을 듬뿍 넣어 쌉쌀한 향은 줄이고 잘 익은 오렌지나 망고와 같은 짙고 쥬시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도수는 6.6%로, 청담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카브루 브루펍’과 전국 펍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카브루 관계자는 “다양성을 추구하는 카브루의 기업 가치관을 바탕으로 이번 가을 그동안 시도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스타일의 맥주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캔맥주 라인업인 구미호 맥주를 통해 수제맥주의 대중화에 앞장서는 동시에 크래프트 정신을 기반으로 다양한 수제맥주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신제품 개발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브루는 ‘뉴 잉글랜드 IPA’ 출시와 함께 ‘구미호 릴렉스 비어’ 생맥주(Keg)를 새롭게 선보인다. 가벼운 아메리칸 위트 비어 스타일을 기반으로 레몬그라스가 첨가돼 코 끝을 스치는 화사한 향이 특징인 ‘구미호 릴렉스 비어’는 지난 7월 500㎖ 캔으로 먼저 출시됐으며, 소비자들의 꾸준한 호응에 힘입어 이번에 펍과 레스토랑에서 즐길 수 있는 생맥주 형태로 선보이게 됐다.

이성웅 (saintlee@edaily.co.kr)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08886625935544&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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