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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브루, 수제 맥주 '벨지안 싱겔·화이트' 등 신제품 6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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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브루, 수제 맥주 '벨지안 싱겔·화이트' 등 신제품 6종 출시

 



▲ 수제 맥주 업체 카브루(대표 박정진)는 이달 중 청담 카브루 브루펍에서 브랜드 노하우를 담은 수제 맥주 6종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음용성이 좋은 벨기에식 맥주 벨지안 싱겔과 벨지안 화이트 등 2종과 농가의 에일로 불리는 세종 맥주 와일드 세종과 드라이 세종 등 2종, 도수가 낮은 영국식 맥주 잉글리시 올디네리 비터와 한국적 재료를 사용한 흑미 사워 등 총 6종으로, 국내 주요 펍과 레스토랑 등에서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카브루 벨지안 싱겔은 벨지안 효모의 화사한 향과 알싸한 향신료 향이 은은하게 살아있는 맥주로, 레몬·오렌지 등 시트러스 향 가운데 잔잔한 단맛이 느껴져 음용성이 좋다.

벨기에식 전통 밀 맥주 카브루 벨지안 화이트는 레몬 필링을 첨가해 톡 쏘는 상큼한 맛이 특징이며 통밀을 사용해 부드러운 식감을 더했다.

카브루 와일드 세종은 파인애플·풋사과 등 복합적 향미와 부드러운 산미가 어우러져 맛의 균형감을 살렸으며, 레몬·자몽의 산뜻함과 세종 효모의 꽃향기로 드라이한 화이트 와인이 연상되는 맥주다.

태운 맥아를 사용해 카라멜·초콜릿 향을 극대화한 카브루 잉글리쉬 올디네리 비터는 주원료인 물, 맥아, 홉, 효모 등 주원료의 밸런스를 강조해 우수한 식감을 살렸다.

나무 본연의 향을 살린 골딩홉과 자몽 향의 캐스케이드 홉, 아카시아 꿀 느낌의 영국 효모 등으로 카브루만의 잉글리시 비터 스타일을 완성했으며, 알코올 도수(ABV)가 3.7%로 낮은 편이지만 향이 과하지 않고 탄산감이 적어 음용성이 뛰어나다.

흑미를 베이스로 한 카브루 흑미 사워는 산미가 돋보이는 사우어 에일 스타일로, 생강과 오미자로 옅은 초콜릿 향을 구현하는 등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재료들을 활용해 한국적 느낌과 맛을 표현했다.

후추와 생강으로 알싸한 맛을 첨가한 가운데 간장으로 감칠맛을 더해 풍미 좋고 균형 잡힌 깔끔함을 선사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지난 몇 년간 해외 수제 맥주를 조사하면서 얻은 경험과 꾸준한 연구를 통해 개발됐다"며 "저마다의 풍미와 향을 지니고 있어 소비자들이 맥주를 통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카브루는 2016년 준공한 상천 브루어리를 시작으로 2018년 상색 브루어리를 완공하고 각각 연간 2천800t 가량의 맥주를 생산하고 있는 수제 맥주 브랜드로, 올해 자체 생산시설을 확대하는 등 시장 공략을 가속한다는 방침이다.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00217122000848?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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