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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브루, 수제맥주 부산물로 만든 '맥주박 피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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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브루, 수제맥주 부산물로 만든 '맥주박 피자' 출시


[파이낸셜뉴스] 수제맥주기업 카브루는 '구미호 맥주' 생산 과정 중 발생하는 수제맥주 부산물을 활용해 '맥주박 피자'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카브루는 지난해 연말 푸드 업사이클링 스타트업 리하베스트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수제맥주업계 최초로 '수제맥주박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추진해온 바 있다. '맥주박'은 맥주 양조 중 맥아즙을 만드는 담금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말한다.

이번 '맥주박 도우로 만든 스파이시 램피자'는 카브루의 구미호 맥주 중 인디아 페일 에일(IPA) 양조 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가공, 피자 도우로 만들어 탄생한 제품이다. 여기에 카브루 브루펍의 메인 셰프가 레시피 개발 과정에 참여, 맥주박 도우 위에 큐민가루로 양념한 양고기와 고수 토핑을 얹어 맥주와 곁들여 먹기 좋은 매콤하고 이국적인 피자를 완성했다.

이 피자는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카브루의 플래그십 스토어 '카브루 브루펍'에서 만나볼 수 있다. 카브루는 이번 첫 맥주박 활용 메뉴 론칭을 시작으로 다양한 피자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베이커리류까지 카테고리를 확대하는 등 협업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카브루 관계자는 "이번 맥주박 피자의 개발은 맥주 양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것이 아닌 양 사의 노하우를 합쳐 고부가가치 식품으로 재탄생시켰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앞으로도 생산과 마케팅 등 다방면에서 친환경적 행보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https://www.fnnews.com/news/202104070835535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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